이런경우에 가장 좋은 방법은 차량의 바퀴에 쇠사슬로 묶어 놓는것이져
그럼 전혀 움직이지 않져
이 경우의 정확한 원인은 밋션오일의 윤활작용이 정확히 되지 않아서로 보아야 합니다.
오토 밋션을 오버홀하면 클러치가 나옵니다.
오토밋션 클러치가 서로 마찰하여 파킹기어에 놓고 기어가 물리는 위치까지 움직임이 있져
그러나 잠시뒤 온도가 올라가고 클러치쪽에 오일이 묻기 시작하면 없어집니다.
회원중 누구는 일렬 주차를 하는곳에 차량을 세워두고 n으로 기어를 놓고 아침에 예열을 위해 시동을 경보기로 걸고 대략 10분뒤 나가 봤더니 차량이 있어야 할곳에 없고 철망으로 된 담벼락이 본넷에 그림을 그려 놓았다더군요.
암튼 그런 증상은 날씨가 추울수록 그리고 차량을 오래 주차 시킨뒤 심합니다.
명심하세요.
일렬주차를 하면서 경보기로 시동 걸지 마시길......]
본넷에 이쁜 그림은 없고 주머니만 자꾸 가벼워 집니다.
도움이 되셨는지요
출처 : 고쳐 타는 사람들의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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