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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75회 제네바 모터쇼에서 처음으로 데뷔하는 괴물이 하나 있습니다.... 롤스로이스와 벤틀리와 더불어 세계 3대 슈퍼 럭셔리 세그먼트에 속하는 마이바흐....! 그 마이바흐의 스포츠 버전이 나왔다네요...(요새 벤츠의 신차들 보면 정말 무식하다...무섭다...뭐 이런 말들이 떠오르네여...-_-:;) 2005 Mayba..
그러니깐 부부지~~ 아내가 출장을 가며 냉장고에 '까불지마'라고 메모를 붙였다. 그 뜻인즉, - '까스 조심하고' - '불조심하고' - '지퍼 함부로 내리지 말고' - '마누라에게 전화하지 말라' 이를 본 남편, 그 즉시 메모를 떼어내고 대신 '웃기지마'라고 붙였다. 그 뜻인즉, (아내가 출장하고 없으니) - '웃음..
주최측의 농간이라고 하실거 같아서... 제 렉스턴 사진은 포토제닉에 올려보지도 못하다가 크리스마스기념으로 올려봅니다.. 이젠 슬슬 지겨워집니다.. 다른 차로 눈을 돌려보다가도.. 여유가 없어서.. 암튼 잘타고 다닙니다.
입양한지 어언 20일,,,, 별다른 ,,고장은 없구,,,타이밍벨트 작업후에,,,,,어제 첨으로 중부에서 2XX킬로 돌파,,,, 올순정,,,,,, 다만 브레이크 잡을때마다 앞에서 끼~이익하는 쇳소리,,,아마 디스크와 패드의 이상유무확인해야겠고,,,,, 다른점은 전혀없음,,연비 생각보다 좋고,,,조용하고,,, 나름대로 잘나가..
이런경우에 가장 좋은 방법은 차량의 바퀴에 쇠사슬로 묶어 놓는것이져 그럼 전혀 움직이지 않져 이 경우의 정확한 원인은 밋션오일의 윤활작용이 정확히 되지 않아서로 보아야 합니다. 오토 밋션을 오버홀하면 클러치가 나옵니다. 오토밋션 클러치가 서로 마찰하여 파킹기어에 놓고 기어가 물리는 ..
고속도로에서는 3만원넣고 180킬로구..... 시내서는 5만원넣고 200이니.. 정비를 해야하나... 연비 잘나오게 하려면 뭘 어떻게 정비를 해야 하나요??ㅜㅜ 고수님들 도와주세용^^
이글은 시승기도 아니고, 판촉자료도 아닙니다. 다만 제가 아끼는 차를 남들이 너무 모르고 있는게 아쉬워서, 이런차도 있다는 것을 알리기 위한 글입니다. 편하게 읽어주시고, 아... 이차에는 이런면이 있었구나 하고 다시한번 돌아봐주시면 감사하겠 습니다. 1. 개요 파사트는 지금 국내에 들어오고 ..
자동차 이야기로 구루마님이 옮기셨습니다. ^^